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 갈리소니에르급 경순양함 (문단 편집) == 함생 == 6척의 함선 모두 비시 프랑스 해군 소속이었다. 2번함 몽칼름과 3번함 조르주 레이그가 다카르 방어에 투입되어 연합군과 교전했고, 이후 1942년 11월에 자매함 글로아르와 함께 연합군 함대에 합류하였다. 이후 나머지 세 척의 자매함들은 툴롱에서 자침되는 최후를 맞이한다. 미 해군의 도움을 받은 몽칼름과 조르주 레이그, 글로아르는 전선으로 복귀해 연합국의 여러 작전에 투입된다. 1944년 D-DAY의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도 참가하여 포격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. 종전 후에는 프랑스 해군 지중해전대의 주력함들로써 활동하고, 이후 1954년 인도차이나 사태에도 투입된다. 이후에는 수에즈 사태와 알제리에도 투입되었고, 1958년부터 1970년까지 퇴역-해체 수순은 밟았다. 2번함 몽칼름의 모습이 자세하게 남아있는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어있다. 전함 리슐리외가 뉴욕에 도착했을때 촬영된 미국의 영상물이 있는데, 영상 중후반에는 리슐리외를 호위했던 몽칼름도 등장한다. 이 외에도 몽칼름은 전후에 탄생한 최종형 중순양함인 디모인과 함께 훈련을 하기도 했었다. 동형함들 중 가장 오래 현역에 남아있다가 가장 늦게 퇴역하고 스크랩되기도 했고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a_Galissonnière-class_cruiser|참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